너의 행복

이 작품은 안산 시민 150명이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누구나 
'행복'을 함께 생각해보고
흑백으로 멋있게 표현해주신 그림입니다.

2020년 하계 실습생
와동 마을지킴이
경일고등학교 신혜진선생님과 학생들
이상희
이주현
조혜림
정빛나
김영은
조승희
나드오프 카페
블러썸 카페
초지종합사회복지관과 캠페인에 참여하신 분들
셰어링스쿨 가온누리봄 동아리

모두 다양한 '행복'을 그려주셨네요!

수묵화처럼 그려진 행복한 모습들을 보면서
오늘의 소소한 행복을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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