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행복

이 작품은 안산시민 200명이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누구나 
'행복'을 함께 생각해보고
여러가지 색을 입혀 표현해주신 작품입니다.

경일고등학교 신혜진선생님과 학생들
스몰스파크 참여자
성안교회 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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