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너와나 함께그림은 
내가 느끼는 '행복'에 대해 표현하기도 하고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느끼는 '행복' 그림을
안산의 많은 사람들이 함께 그려보며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는 것을 생각해보는 
참여형 장애인식개선 활동입니다.

발달장애인 작가 5명과
안산시 시민 800명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즐거운 관람 되시길 바랍니다.

* 본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